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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지식] 지진 발생 시 가장 안전한 곳 ‘들판’

<과학하고 앉아있네> 원종우, 선창국 지음 |동아시아 박세리 기자ldadawriting@whitepaper.co.krl승인2018.04.13 1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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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지진 발생 시 가장 안전한 곳은 어딜까. 인터넷을 보면 책상 밑으로 들어가라고 하지만, 건물 안에서 빠져나갈 수 없을 경우의 이야기다. 바로 들판이다.

지진 발생 시 가스가 누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경우 2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최적의 대피는 물건이 떨어지거나 낙하 피해가 없는 넓은 들판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도시의 경우 현실성 떨어지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은 뭘까.

건물 안의 경우 신속히 빠져나갈 수 없다면 건물을 믿고 중요한 머리를 감싸고 탁자 밑으로 숨어야 한다. 이때 탁자는 튼튼한 탁자여야 하며 아래 공간이 충분히 넓은 곳으로 선택한다. 기상청이 제공하는 국민행동요령을 보면 벽 모서리, 화장실, 목욕탕이 비교적 안전하다. 2차 피해를 줄이려면 불을 끄고 가스 밸브는 잠근다. 최대한 창문이나 난간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다.

내진설계가 잘 되어 있는 건물로 대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피 경로상 내진 설계가 잘 되어 있는 대피 시설들이 곳곳에 있기 때문이다. 국민재난안전포털이나 기상청 홈페이지에 백화점, 극장, 지하, 운동장, 학교, 지하철, 등산이나 여행 중 등 상황별 대처법이 나와 있으니 평소 숙지해두고 개인에 맞게 기억해 두자. 건물 밖에서는 머리를 감싸고 낙하물을 피해 신속하게 건물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한다.

이 내용은 <과학하고 앉아있네>(동아시아.2018)와 기상청 홈페이지 상황별 대처법을 참고했다.

박세리 기자  dadawriting@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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