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협약
우리은행-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협약
  • 이희수 기자
  • 승인 2018.03.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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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사진 오른쪽)이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선다.

20일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은행장,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상호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료 지원 및 금리·수수료 우대를 통해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소·중견기업 수출확대 및 해외진출을 위한 상호협력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수출 중소·중견기업 환리스크 관리 공동지원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연수, 설명회 등 교육기회 제공 등이다.

우리은행은 무역보험공사가 추천한 기업에 환변동보험료를 최대 70%까지 지원하고, 수출환어음 매입환가료도 우대해준다.

무보는 우리은행이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수출보험 보험료를 추가 20% 우대하며, 무역 실무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활성화를 위해 설명회와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 추진사업은 상반기 중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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