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 '자산배분 전략 공유' MOU
우리은행-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 '자산배분 전략 공유' MOU
  • 이희수 기자
  • 승인 2018.03.14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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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은행-英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정종숙 우리은행 WM그룹장(사진 오른쪽)이 마틴 길버트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영국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Aberdeen Standard Investment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전했다.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는 1983년 설립된 영국 최대 자산운용사로, 총 운용자산이 829조원 규모에 이른다. 영국 본사를 중심으로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 80개국, 24개 도시에 진출해 있으며, 1,000명 이상의 전문투자자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 전통자산인 주식과 채권 뿐만 아니라, 멀티에셋, 자산배분 솔루션 및 대체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산분류별 투자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과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체투자 상품 개발, 금융 자산가 대상 특화 상품 개발, 자산배분전략 및 정보 교류 등을 통한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양 사는 주기적으로 투자 전략(House View)과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공유해 상품조합 및 모델포트폴리오 구성에 활용하고, PB·법인 고객 등을 위한 맞춤형 전략상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측은 “글로벌 시장의 리서치 정보 공유, 차별화된 상품 개발, 전략 벤치마킹 및 직원 교육 지원 등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자산관리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숙 우리은행 WM그룹장과 마틴 길버트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 CE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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