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IBK기업은행이 기업 전용 모바일뱅킹 앱인 'i-ONE뱅크 기업'을 개편해 새롭게 출시한다.
26일 기업은행은 새로운 'i-ONE뱅크' 앱에서 공인인증서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없이 하루 300만원까지 이체할 수 있는 기업간편송금서비스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앱엔 다른 은행의 예금과 대출 잔액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자금관리서비스 등이 더해진다. 또 영업점 방문 없이 예금과 대출, 펀드 등 218개의 금융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상품몰'과 개인사업자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를 조회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빠른 대출상담' 메뉴도 탑재됐다.
아울러 B2B 전자결제와 급여이체, 외환 등 약 160개의 업무가 가능해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기업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 측은 "향후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와 여신 필수서류 비대면 제출 등을 추가해 기업 디지털뱅킹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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