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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아이디어] 업무 성과 원하면 5번 킹핀을 맞춰라

<빅 커리어> 박상배 지음 | 다산북스 박세리 기자ldadawriting@whitepaper.co.krl승인2018.02.26 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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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볼링은 10개의 핀을 공을 굴려서 쓰러뜨리는 경기다. 그런데 스트라이크를 치기 위해서는 10개의 핀 중에서 킹핀(kingpin)을 맞혀야 한다. 볼링을 잘 모르는 이들은 맨 앞의 1번 핀을 떠올리겠지만, 1번은 헤드핀(headpin)이다.

킹핀은 세 번째 줄 가운데 있는 5번 핀이다. 킹핀을 맞히면 주변 공에 가장 큰 연계효과가 있어 스트라이크 확률이 높다. 남다른 업무 성과의 길을 일러주는 <빅 커리어>(다산북스.2018)는 일에서도 바로 이 킹핀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열심히 달렸지만, 업무에 큰 성과가 없다면 엉뚱한 핀만 건드리고 있는 상황이다. 열심히 움직여도 성과가 없다면 킹핀을 찾자. 저자의 경우 업무 성과가 없을 때 성공한 사람들의 일정한 루틴을 따르려고 새벽같이 일어나 남보다 일찍 업무를 시작하려 했지만, 오히려 낮에 조는 일이 빈번해졌다.

그때 우연히 회사 대표가 스크랩한 신문을 보게 되면서 대표의 관심 분야를 인터넷 검색으로 찾았다. 그 후 관련 책을 구입해 읽었고,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회의할 때 대표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고 업무에 적절한 활용이 가능했던 것.

킹핀은 성공한 사람들이 일정하게 따르는 ‘일찍 일어나는 루틴’이 아니라 확보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상사가 관심 두는 분야의 책 읽기’에 있었다. 책은 업무에 무엇이 핵심인지 질문하며 킹핀을 찾는다면 성과는 저절로 향상된다는 조언을 전한다.

박세리 기자  dadawriting@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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