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한국화재안전기준 적극 활성화
화재보험협회, 한국화재안전기준 적극 활성화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01.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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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보험협회가 국내 손해보험업계 실정에 맞고 국제수준에 부합한 위험관리기준을 보급하기 위해 한국화재안전기준(KFS)을 적극 활성화한다. (사진=화재보험협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화재보험협회가 국내 손해보험업계 실정에 맞고 국제수준에 부합한 위험관리기준을 보급하기 위해 한국화재안전기준(KFS)을 적극 활성화한다.

23일 손해보험협회는 이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기존의 69개 기준을 전면 개정하고 매년 2~3개의 기준을 새롭게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준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검색 기능이 강화된 온라인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한다. 또한 지난해 미국방화협회의 기술위원으로 협회 직원이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선진기준 제정 노하우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기준의 제, 개정은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건에 대해 손보업계와 산업계의 위험관리업무 전문가, 관련분야 기술사, 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KFS는 화재보험협회가 1995년부터 손보업계 공동의 위험관리기준 마련을 위해 제정하고 있는 민간방재기준이다. 국내 대형건물과 주요 산업체의 위험예방 기술, 방호대책을 담고 있다.

화재보험협회 측은 "올해엔 리튬배터리 방호기준 등 3개 기준을 새로 제정하고 고층빌딩 방화기준 등 22개 기준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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