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예솔 인턴기자] 오는 11월 전국에서 4만8000여가구가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월간 분양으로는 올들어 최대치다.
18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총 90개단지로 4만8870가구로 조사됐다.
지역별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 48개단지, 2만6509가구 ▲5대 광역시 20개단지, 1만286가구 ▲지방 중소도시 22개단지가 1만2075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은 12개단지로 5675가구가 내달 분양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중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단지가 10곳에 달한다.
서울에선 고덕 아르테온(고덕주공3단지, 1397가구),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거여2-2구역, 379가구), 당산 아이파크 퍼스티어(당산 상아·현대아파트, 165가구),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신길9구역, 701가구),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응암2구역, 525가구) 등이 분양 예정이다.
경기도는 32개단지가 분양 예정이며, 총 1만9657가구를 공급한다. 하남 감일 포웰시티(B6·C2·C3블록, 2603가구), 고양 향동 A3블록(1059가구), 운정 화성파크드림(1047가구), 동탄2신도시 C11블록 롯데캐슬(주상복합, 948가구),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534가구) 등이 분양한다.
인천은 송도 SK뷰 센트럴(주상복합, 299가구) 등 4개단지가 1177가구를 공급한다.
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는 20개 단지가 분양 예정에 있으며, 1만28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중 부산에서만 45.4%에 달하는 467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산 서면 아이파크(전포2-1구역, 1225가구),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연산6구역, 667가구), 광안자이(광안1구역, 170가구) 등이 주요 분양단지다.
그 외 광주 4곳(3506가구), 울산 3곳(1172가구), 대구 3곳(934가구), 대전 1곳(42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