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차의 중국 창저우 공장이 가동 재개에 들어갔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5일 부품업체의 납품 거부로 중단이 정지된 현대자동차 창저우(常州) 공장(4공장)이 지난 7일부터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
차량 제작을 위해서다. 앞서 지난 5일 이 공장은 에어인테이크 부품을 공급하는 독일계 부품업체의 납품이 끊기면서 가동이 중단된 바 있다.
베이징현대의 납품 거부로 인한 곤혹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베이징현대는 지난주에도 부품업체 베이징잉루이제의 납품 거부로 베이징 1∼3공장, 창저우 4공장 등 4개 공장의 생산이 며칠간 중단된 바 있다.
플라스틱 연료탱크 등을 공급하는 부품업체 베이징잉루이제가 납품 대금이 밀리자 아예 납품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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