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제네시스 G80이 내달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의 공식 의전차량으로 채택되는 영예를 안았다.
29일 현대차는 러시아 정부 주관으로 내달 6일부터 열리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의 공식 차량으로 제네시스 G80 150대와 스타렉스 50대 등 차량이 꼽혀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포럼 주제는 '극동 지역의 발전 및 투자유치를 위한 아·태지역 국가들의 경제협력 강화'다. 56개국 정상 및 정부 고위 관계자, 주요기업 대표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점쳐져 G80이 빛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포럼에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방경제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치, 경제 협력을 통한 극동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창설한 포럼이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