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MG손해보험의 사회공헌 조직인 ‘조이봉사단’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국 동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21일 MH손보에 따르면 올해는 전국 5개 봉사단이 8월까지 ‘가정’을 테마로 각 지역의 봉사센터 및 아동 보육원을 방문해 사랑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MG손보의 임직원 및 영업가족을 단원으로 하는 ‘조이봉사단’은 지역사회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공식 출범했다.
봉사단 이름은 MG손보 캐릭터인 행복요정 ‘조이(JOY)’에서 착안했으며, 김동주 봉사단장이자 대표이사 산하 총 5개 봉사단(7지역)이 전국 각지에서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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