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성인잡지 1위 석권한 '핫바디 사진' 논란 확산
'시노자키 아이'... 성인잡지 1위 석권한 '핫바디 사진' 논란 확산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6.25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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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잡지 <맥심> 화보 캡쳐)

‘시노자키 아이’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5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시노자키 아이’가 등극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일본 연예인 ‘시노자키 아이’의 표지가 실린 성인잡지 <맥심>의 2016년 2월호가 공식 발행일 전 온라인 사전 판매 물량이 하루 만에 모두 품절되는 초유의 품절 행진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맥심 홈페이지 및 주요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공식 발행일에 앞서 이례적으로 선주문을 받았지만, 오픈 직후인 단 하루 판매량만으로 모든 잡지 주간판매 순위 1위를 석권하며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1992년 2월 26일에 태어난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 도쿄 출신의 그라비아 아이돌 겸 가수 겸 배우로 유명하다. 일본을 대표하며 한국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그라비아 아이돌로 평가된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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