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대출 규모 한달새 1300억원 불어…누적 8680억원 돌파
P2P대출 규모 한달새 1300억원 불어…누적 8680억원 돌파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7.05.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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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P대출잔액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출처=한국P2P금융협회)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국내 개인 간(P2P) 금융사의 누적 대출액이 한 달 새 1300억원 이상 늘며 9000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불어났다.

한국 P2P금융협회는 10일 45개 회원사의 누적 대출액이 총 868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1336억원(18.1%)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건축자금 누적 대출액이 3353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신용대출(2240억원), 부동산 대출(1991억원), 기타 담보대출(1094억원) 순이었다.

국내 P2P 대출액 중 90% 이상의 자금이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로부터 중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의 대출 상품은 4~19%대에 분포했으며 평균 대출금리는 14.4%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P2P금융협회는 5월 말 시행되는 P2P대출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협회 사무국 규정을 수립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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