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이 신약 ‘인보사’ 출시 기대감에 강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 기준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49% 오른 13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퇴행성 관절염 인보사가 국내에서 임상 3상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종 품목허가 심사 중이다. 이 약은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수술 없이 1회만 주사제 투여를 하면 1년 이상 통증을 완화하고 활동성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해당 약품은 미국에서 임상 2상 시험을 마쳤다. 임상 3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준섭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인보사의 시판은 자회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의 실적증가 뿐 아니라, 연말 상장될 티슈진 가치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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