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엔에스가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41분 기준 엔에스 주가는 전거래일에 비해 10.96%(1200원) 급등한 1만21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는 엔에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77.9%, 2458% 개선된 527억원, 67억원으로 예측하고 있다.
엔에스는 이달에만 중국에서 총 133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장비 수주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잠정 매출액대비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영향에도 엔에스가 중국향 수주를 연달아 받고 있고 고객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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