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실시간 뉴스 쓴다?... 카카오증권, '뉴스봇' 도입
로봇이 실시간 뉴스 쓴다?... 카카오증권, '뉴스봇' 도입
  • 오예인 인턴기자
  • 승인 2017.03.03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카카오증권을 운영하는 핀테크업체 두나무가 증권 전문 로봇기자 '뉴스봇'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카카오증권)

[화이트페이퍼=오예인 인턴기자] 카카오증권이 0.1~0.5초 만에 증권 기사 1건을 완성하는 뉴스 로봇을 도입한다.

카카오증권을 운영하는 핀테크업체 ‘두나무’가 증권 전문 로봇기자 '뉴스봇'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뉴스봇은 실시간으로 증시 변화가 발생하는 순간을 포착해 자동으로 뉴스를 발행해주는 서비스다. 0.1~0.5초 만에 기사 1건을 완성한다. 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증시현황을 실시간 포착해 카카오증권 정보 콘텐츠와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률, 하락률,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매도 등 시황정보는 물론 개별 종목의 상승폭 확대, 변동성 완화 분석 및 카카오증권의 고유 콘텐츠인 테마별 토픽을 활용한 강세 테마 뉴스까지 다양한 영역의 기사를 제공한다.

빠르고 객관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한 뉴스봇 기사는 카카오증권 모바일 앱과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증권은 2014년 출시된 최초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STS)로, 주식 정보를 제공하고 실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증권 애플리케이션이다.

송치형 두나무 대표는 "실시간 정보가 중요한 주식 투자에서 본업에 바쁜 개인투자자가 일일이 정보를 수집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며 "뉴스봇을 통해 카카오증권 사용자에게 증시 관련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