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파트너십 체결…공동 신사업 추진
신한카드·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파트너십 체결…공동 신사업 추진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12.23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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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22일 중국 상하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본사에서 서해훈 신한카드 글로벌사업팀장(왼쪽에서부터), 김정수 신한카드 미래사업부문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차이찌앤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CEO, 왕리신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수석시장발전관, 성보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동북아지역총괄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신한카드)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앞으로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중국과 해외에서 발행된 유니온페이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신한카드는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과 국내 및 해외 유니온페이 고객 대상으로 유니온페이카드 이용 활성화와 공동 신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본사에서 치뤄진 이번 협약식에는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과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차이찌앤뽀 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신한카드는 이번 계약으로 중국 방문객을 포함한 해외 유니온페이카드 고객들에게 국내 가맹점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 전표 매입 및 정산 업무 처리를 진행한다.

이로써 한국내 유니온페이카드의 결제 편의성과 이용액 확대와 함께 매입관련 신수익원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양사는 국내 고객 대상으로 유니온페이 브랜드에 특화된 카드 상품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마케팅을 비롯해 다양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고 국내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핀테크 등과 관련한 신규사업도 지속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유니온페이카드 이용 데이터를 활용, 중국 관광객 소비행태 분석 등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동북아시아내 지불결제 시장에서의 공동발전 방안도 모색한다.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은 “이번 파트너쉽 계약을 통하여 양사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질 것"이라며 "상호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양사 고객에게 한층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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