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호가 솔로 앙코르 공연으로 일본 부도칸을 달궜다.
그룹 2PM의 멤버 준호는 12월 3일과 4일 이틀 간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JUNHO (From 2PM) Special Encore Concert "LAST HYPER NIGHT""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투어 'LAST NIGHT'와 2016년 투어 'HYPER'의 공연을 접목시킨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오프닝에서도 올해 진행된 'HYPER' 투어의 복싱 링을 연상시키는 무대에 2015년 'LAST NIGHT'의 영상으로 시작하며 확실한 콘셉트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HYPER' 'Nobody Else' '독 (On your mind)' 'Burning Love' 'YES' 등은 물론 팬들을 위한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2PM의 크리스마스송 '맹세의 크리스마스 (誓いのクリスマス / 치카이노크리스마스)'까지 열창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
이번 공연은 준호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들이 셋리스트로 구성되고 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연출 등 다양한 구성에 준호가 직접 참여하며 공연 프로듀서로서의 능력도 한껏 과시했다.
특히 공연 둘째날에는 팬들이 '앞으로 함께 걸어가자'라는 문구가 게재된 노란 페이퍼까지 등장, 콘서트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준호 역시 팬들의 선물에 'Fire'로 화답하며 고마움을 대신 전했다. 그리고 이날은 2PM 멤버 닉쿤, 우영, 찬성까지 공연장을 찾아와 준호를 응원하여 멤버들간의 따뜻한 우정도 느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