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17일부터 12월4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겨울 할인전에 돌입한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세일기간에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가을·겨울 상품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해당기간에 각 점포별로 코트, 패딩 인기 겨울의류 한정수량을 최대 70% 할인하는 '윈터 스페셜 아이템'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여개가 늘어난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압구정본점은 17일 컬처파크 5층 토파즈홀에서 '세이블&블랙그라마 모피 할인대전'을 진행한다. 국내외 10여개 모피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아울러 무역센터점은 18일부터 20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20여개 남녀 해외 패션·잡화 브랜드 아우터 및 핸드백, 슈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22일까지는 10층 문화홀에서 10여개 유명 가전·가구 브랜드 진열상품을 기존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촌점은 21일부터 24일까지 본관 5층 대행사장에서, 미아점은 25일부터 27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목동점은 18일부터 20일까지 2층 에트로 매장에서 겨울용품을 할인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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