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에 이어 음료까지...코카콜라·환타 가격 5% 오른다
주류에 이어 음료까지...코카콜라·환타 가격 5% 오른다
  • 정수연 기자
  • 승인 2016.10.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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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코카콜라 음료는 오는 11월부터 코카콜라와 환타 2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5%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소주, 맥주의 가격 인상에 이어 코카콜라와 환타의 가격까지 오른다.

31일 코카콜라 음료는 오는 11월부터 코카콜라와 환타 2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5% 인상한다고 밝혔다.

코카콜라 측은 “올해 콜라 제조시 필요한 성분 가격 인상에 제조경비 및 판매 관리비 상승 등이 인상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맥주가격이 한차례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오비맥주도 자사 주요 맥주의 출고가를 다음달부터 평균 6% 올린다.

이에 따라 카스 병맥주는 500㎖ 기준, 출고가가 1081.99원에서 1147.00원으로 65.01원(6.01%) 상향 조정된다. 오비맥주의 이러한 맥주 출고가 인상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약 4년 3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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