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5년간 영업이익 최고치를 뛰어넘는 주식을 주목해야겠다.
25일 유명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 기업 중 3분기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기업을 선정했다"며 "이 가운데 3분기 실적이 과거 5년간 기록했던 영업이익의 최고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기업은 실적에 따라 주가 역시 턴어라운드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유 연구원은 실적 개선 수준이 100%를 넘는 12개 종목을 엄선해 추천했다. 유진테크, 마크로젠, 현대미포조선, SK이노베이션, 에이블씨엔씨, 코오롱인더, 대교, S-Oil, SK가스, KB금융, 일진머티리얼즈, OCI 등이다.
가령 S-Oil의 경우 과거 5년간 영업이익 중 분기 최대치는 1조1059억원 흑자, 최소치는 2897억원 적자 였으나 올해 3분기에는 1조3670억원의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3분기 실적 개선 수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19% 증가했다. 실적 기대감에 S-Oil 주가는 지난 3개월간 7% 가량 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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