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이동하는 인구 수가 많아진 탓으로, 전체 국민 5명 중 1명 가까이가 서울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시행한 인구주택총조사를 기준으로 시·도별 인구밀도를 계산한 결과 서울이 ㎢당 1만 6363명으로 가장 높았다. 5명중 1명은 서울에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면적으로 따지면 서울은 전 국토의 0.6%에 불과했지만 전체 인구에서는 무려 19.4%를 차지했다. 서울 인구밀도가 높은 것은 일자리를 찾아 지방에서 서울로 오는 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지난해 서울 총인구 역시 990만 4000명으로 지난 2010년(979만 4000명)보다 늘었다. 인구밀도도 상승한 셈이다.
서울 다음으로 인구가 많이 분포한 곳은 부산(4480명/㎢)였다. 광주(2999명/㎢), 대구(2791명/㎢), 인천(2755명/㎢)이 다음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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