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소포와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1일부터 13일까지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추석명절 소포·택배 우편물은 약 1300만개(하루 평균 약 100만개, 평소의 1.3배)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2300여명의 인력과 20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소통 기간 중에는 토요일뿐만 아니라 필요 시 일요일에도 배달해 추석 우편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뉴스1 제공)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정지은 기자 book@whitepaper.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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