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숙박 편의시설 업체 용평리조트가 호실적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50분 기준 용평리조트 주가는 전날보다 4.08%(300원) 오른 7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무엇보다 실적이 좋다. 올해 상반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951억원에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95억원, 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107%, 91% 증가한 수치다.
용평리조트의 이같은 실적 개선은 콘도 분양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5% 급증한 440억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7월 준공된 용평리조트의 버치힐테라스 레지던스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85%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고, 국내 최초 리조트형 아파트인 올림픽빌리지 역시 6월 말 기준으로 분양률이 97%에 달한다.
평창동계올림픽 효과 역시 기대된다. 정창주 용평리조트 대표이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사전 테스트이벤트가 올해 말부터 본격화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투숙객 및 관광객 증대 효과가 선반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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