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네이버와 손 잡고 스마트고지서 송달·수납 추진
신한은행 네이버와 손 잡고 스마트고지서 송달·수납 추진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6.08.22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한은행이 지방세 고지서를 앱으로 받고 네이버페이로 납부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CI=신한은행)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신한은행이 지방세 고지서를 앱으로 받고 수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스마트 고지서 송달 및 수납' 서비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2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방세 스마트 고지서 송달 및 수납' 사업이 완료되면 고객들은 지방세 고지서를 앱으로 받고 네이버페이로 낼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 고객이 아니더라도 타행계좌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도 있다.

신한은행은 네이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난 7월 경기도 지능형 스마트 고지서 송달 및 수납 사업자로 선정돼 첫번째 지방세 스마트 고지서 송달 및 수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앱 개발, 경기도 지방세 수납 시스템 연계 등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2017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지방세 외에도 아파트 관리비 등 모바일에 친숙한 삶에 걸맞는 고지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네이버와의 제휴로 인해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수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