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LG유플러스가 R클럽 할인에 신한카드 할인을 더해 갤럭시노트7 할인혜택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신한카드 제휴와 기존 R클럽을 활용해 등 갤럭시 노트7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R클럽은 30개월 할부를 기준으로 스마트폰 할부금의 60%를 18개월동안 내고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의 최대 40%를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휴대폰 개통 고객이 신한 제휴카드를 신청하면 ▲월 3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5000원 청구 할인을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9일부터는 갤럭시 노트7을 비롯한 프리미엄 모델을 개통하고 신한 제휴카드를 신청한 고객에게 10만원 추가할인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