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최초 헤지펀드...기관이나 법인에게 안정적인 대체투자수단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NH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 헤지펀드 'NH앱솔루트 리턴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를 8일 출시했다고 이날 알렸다.
펀드 설정은 8일부터, 운용은 9일부터 실시된다.
이 상품은 '멀티 전략' 기반으로 운용된다. 멀티전략이란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투자전략을 유동적으로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초기에는 총 2,600억원 규모로 운용을 시작한다. 올해 연말까지 400억원의 추가 외부 투자를 유치해 총 3000억원 규모로 운용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측은 "규모면에서 단숨에 한국형 헤지펀드 상위권에 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동훈 NH투자증권 헤지펀드본부장은 "앱솔루트 리턴은 기관투자자와 법인에게 안정적인 대체투자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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