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서비스 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조업과의 연계효과를 촉진하기 위해 ‘서비스기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26일 신보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에 따라 맞춤형 보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장 유망한 서비스업을 문화ㆍ콘텐츠, 보건ㆍ의료, 교육, 소프트웨어, 물류, 관광, R&Dㆍ지식, 환경ㆍ사업서비스 등 8개 유형으로 구분해 유형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적용한다.
8개 유형 이외에도 신산업인 핀테크 기업과, 인바운드 수출 기업에 제조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증을 지원한다.
한편, 신보는 미래 성장성과 고용 창출능력이 높은 서비스 선도기업을 선정해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하는 ‘BEST 서비스기업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연간 200개 내외의 ‘BEST 서비스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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