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활기찬 이미지 더할 새 모델 기용...김지원 “신한카드 새 얼굴 됐지 말입니다!”
젊고 활기찬 이미지 더할 새 모델 기용...김지원 “신한카드 새 얼굴 됐지 말입니다!”
  • 주가영 기자
  • 승인 2016.07.13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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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는 자사를 대표할 새 얼굴로 배우 김지원 씨를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신한카드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할 새 얼굴로 배우 김지원 씨를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몇 년간 유명 모델보다는 광고 콘셉트에 맞는 일반인, 외국인 모델을 기용했었다.

김지원 씨는 지난 봄 4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군의관 윤명주 역을 맡았다. 극중에선 군인다운 자주적인 모습과 귀여운 여인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줘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신한카드는 자사가 추구하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와 이러한 김 씨의 밝고 씩씩한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그녀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또한 김지원 씨 모델 선정을 계기로 브랜드에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씨가 당당한 20대 여성 이미지를 가진 만큼 기존 1등 카드사로서의 이미지에 한층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에 수출된 ‘태양의 후예’ 한류 효과 흡수도 꾀한 포석이다.김 씨가 차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글로벌 카드사로 도약하고자 하는 신한카드의 해외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 셈이다.

신한카드는 모바일 플랫폼 ‘FAN’(판) 인쇄광고에 김지원 씨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밝고 경쾌하게 표현했다. TV광고와 인터넷, 홍보물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김 씨를 등장시켜 신한카드의 메시지를 더욱 친근하고 임팩트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김지원 씨는 출중한 외모는 물론 8시간 넘게 반복된 촬영에도 시종일관 활기찬 모습을 잃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러한 열정과 젊고 밝은 이미지의 김 씨가 신한카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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