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국가차별 리콜논란'을 일으킨 이케아가 한국에서 말름서랍장을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6일 이케아코리아는 "벽에 고정이 안되거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은 언제 구매했든 상관 없이 매장에서 환불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불의 상위개념인 리콜을 결정한 것이다.
말름서랍장은 지난달 28일 잇따른 사망사고 탓에 북미지역에서 리콜이 결정됐다. 수량이 3만5000여개에 달하는 '대량리콜'이다.
하지만 한국 이케아 1호점인 광명점은 리콜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한차례 국가차별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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