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2일 CGV 중계점에서 고객 초청 ‘시네마데이’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진행하는 FC(Financial Consultant)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6월에는 개봉 예정작인 영화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를 감상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 이명수 VIP마케팅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시네마데이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한 당사의 정성이 담긴 행사”라며 “미래에셋생명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서비스로 고객의 행복은 물론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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