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키움증권은 세전 연 14.5%, 7.2% 수익률을 각각 추구하는 ELS(주가연계증권) 2종을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청약 마감한다고 11일 전했다.
‘제48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가 추구하는 수익률은 세전 연 14.5%이다. 기초자산은 애플과 삼성전자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 6개월, 3년) 이상이면 최고 43.5%(연 수익률 14.5%, 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녹인배리어는 60%이고 만기는 3년이다.
'키움 제624회 ELS'는 세전 연 7.2%의 수익을 추구하는 녹인 50%, 만기 3년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HSCEI(홍콩항셍) 지수와 EuroStoxx50(유로스톡스) 지수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 24, 30개월) 이상이면 자동으로 조기상환된다. 세전 연 7.2%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기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세전 21.6%(연 7.2%)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두 기초자산 가운데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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