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G2(미국·중국) 증시 활황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개인과 외국인 매수에 198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0.42%(8.26포인트) 오른 1986.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85억원 어치, 860억원 어치를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기관은 1771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미국과 중국 증시 활황에 국내 코스피 지수도 동반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0.66%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증시 역시 이날 기준 1.51%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0.88%) 한국전력(+0.98%)이 오른 반면 기아차(-0.73%), SK하이닉스(-0.72%)가 하락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24억원 어치, 비차익거래 77억원 어치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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