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0.21%(4.23포인트) 내린 2015.40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은 벌써 4거래일째 매도를 고집했다. 이날도 2560억원 어치를 팔아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827억원 어치, 753억원 어치를 사들여 하락폭을 줄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0.31%), 한국전력(+1.47%)이 오른 반면 현대차(-2.93%), 삼성물산(-2.90%)은 하락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매수 우위로 총 270억원 어치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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