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의 승부수, 말리부 "가격으로 경쟁한다, 시장 판도 바꿀 것"
한국지엠의 승부수, 말리부 "가격으로 경쟁한다, 시장 판도 바꿀 것"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4.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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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이 말리부 가격대로 중형차 경쟁 부문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사진=네이버)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한국지엠이 말리부 가격대로 중형차 경쟁 부문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말리부는 최소 2310만원의 공격적인 가격대로 출시된다. 부가세를 포함하고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한 신형 말리부의 가격은 1.5L 터보모델이 LS 2,310만원, LT 2607만원, LTZ 2901만원이다. 2.0L 터보모델은 LT 프리미엄팩 2957만원, LTZ 프리미엄팩 3180만원이다.

쉐보레 말리부는 아키텍처와 디자인, 파워트레인, 섀시 및 안전 시스템 변화 또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형 말리부는 차세대 GM 중형 세단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신형은 이전 버전에 비해 휠베이스가 93mm늘었다. 전체 길이도 60mm 길어져 4925mm다. 그럼에도 무게가 130kg 가벼워진 게 특징이다.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행사에 참석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말리부의 압도적인 제품력과 공격적인 가격정책이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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