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신형 말리부가 다음달 본격 판매에 돌입해 SM6, K5 등 중형 세단 간의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인 가운데 말리부의 최대 경쟁 상대인 SM6의 스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말리부와 본격 경쟁하는 SM6의 엔진은 최적의 출력과 토크를 발휘하는 밸러스가 우수해 한층 경쟁력이 있다.
2.0GDe 엔진은 중저속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해 도심을 달리기에 좋다.
르노삼성 SM6 판매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2.0ℓ(리터) 가솔린 엔진인 2.0GDe모델이다.
이 모델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안정감이 좋아서다. 밸런스가 뛰어난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다.
2.0GDe엔진은 빠른 변속, 높은 동력 전달 효율이 특징이다.
최대토크 20.6Kg·m, 최고 출력 150마력을 자랑하며 복합연비 기준 12.3Km/ℓ이다.
이처럼 SM6는 1.6 TCe(1600cc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와 2.0 GDe(2000cc 가솔린 직분사 엔진), 2.0 LPe(2000cc LPG 액상분사 엔진)의 3종류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1.5 dCi(1500cc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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