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이대현 정책기획부문 부행장이 설비투자를 비롯한 미래성장동력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려 예비중견은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은 대기업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견기업 지원에만 20조원 이상 투입할 계획이다. /최진영 기자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최진영 기자 wp0328@daum.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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