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가 19일 오전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임직원 모금으로 마련된 환아 치료비 후원식을 가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03년부터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1000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정성을 모았다. 달마다 약 1000만원씩 총 12억원의 성금을 모아 지난 3월 말까지 총 124명의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전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 네 번째). (사진=신한카드)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주가영 기자 young47777@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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