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아반떼 스포츠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1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말 출시할 아반떼 스포츠로 다음달 21일 인천 송도 도심 서킷에서 펼쳐지는 KSF 2라운드를 선보인다.
이날 KSF 2라운드는 아반떼 스포츠 단일 모델로 운영되는 아반떼 스포츠 챌린지 레이스의 첫 경기를 갖는다.
아반떼 스포츠는 스포츠 바디킷, 스포티한 전후면부 범퍼, 새로운 LED 주간주행등, 18인치 알로이 휠, 듀얼 머플러 등이 장착된다. 실내는 특히 스포츠 시트로 남성적인 느낌을 선보인다.
또한 역대 아반떼 중 가장 강력한 스펙을 자랑하며 기존 1.6 GDi 대비 출력과 토크가 각각 51.6%, 64.6% 향상돼 고성능을 갖췄다.
1.6터보 GDi엔진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맞물린 아반떼 스포츠는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7.0kg.m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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