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회공헌 ‘화음’ 이뤘다..한화투자 임직원, 청소년 수련관 어린이들에 가야금 교육
예술과 사회공헌 ‘화음’ 이뤘다..한화투자 임직원, 청소년 수련관 어린이들에 가야금 교육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04.15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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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아동들을 위해 ’한화예술더하기-가야금’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전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어린이들에게 ’한화예술더하기-가야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전했다.

임직원이 중앙국악연구소의 전문 예술 강사를 도와 '아리랑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가야금 연주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아동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가야금을 익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아동들은 앞으로 1년간 가야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래놀이를 경험하고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온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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