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7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코리아메디컬홀딩스(이하 KMH)와 공동으로 ‘이란 보건의료시장 진출전략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민간 투자개발형 병원사업, 바이오산업(신약개발, 생산시설) 자금 지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한 개도국 진출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솔루션 등이 소개됐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김영수 수은 부행장, 이동욱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알리레자 나마예쉬 주한이란대사관 참사관.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최진영 기자 wp0328@daum.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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