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산업은행이 에너지 신사업 관련 프로젝트 지원에 적극 나선다. 산업은행은 4월 6일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효율화,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대응 관련 프로젝트 개발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은행 측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외 에너지신산업 프로젝트의 발굴?추진을 원활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함으로써 국내 에너지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밝혔다.
특히 산업은행은 지난해 7월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이행기구 인가 신청을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프로젝트 발굴 및 금융서비스 제공, 업무체제 정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은행 류희경 수석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의 에너지 신산업 관련 프로젝트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기 바라며, 기업들의 에너지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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