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주시에 가파른 인구 유입이 예상돼 이파트 분양 성적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까지 6년간 광주시 인구는 매년 1만명 이상 늘었다. 이렇게 해서 지난해말 31만명을 넘어섰다.
주택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주시 주택공급이 많지 않아 광주 집값은 상승세를 탈 전망이다. 최근 6년간 광주시로 3만가구가 이주했지만 주택은 6000가구 늘어나는 게 그쳤다. 이 때문에 분양을 앞둔 새 아파트의 청약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광주시에는 교통 및 개발사업이 집중돼 인구 유입은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광주시에는 개통을 앞둔 성남~여주 복선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4개 역사가 세워진다. 오는 11월이면 경기도 광주에서 강원도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도 개통된다. 광주시를 지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성남을 지나 강남구 삼성역을 잇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의 개발도 예정돼 있다.
뿐만 아니다. 지난해 일부 개통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를 타면 광주시 도심과 인접한 태전IC(나들목)로부터 분당까지 10분이면 도달한다. 이 도로는 내년에 전면 개통되면 20분대이면 강남까지 갈 수 있다.
이같은 개발 호재들이 가시화되면 광주 도심과 인접한 태전지구는 사실상 분당 생활권에 편입된다. 아울러 강남 통근자의 베드타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 단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 만에 닿을 수 있어서다. 대중교통은 물론 자동차로도 분당과 판교 10분대, 강남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 판교와 분당 집값이 급등하고 있어 광주로 이주하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태전지구에선 ‘태전IC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눈길을 끈다. 태전IC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태전IC 및 광주역과 가장 가까운 태전 1지구에 터를 잡는다. 태전IC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15~20층의 아파트 10개동과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로 이루어진 702가구 규모 대단지다.
△73㎡(4-Bay) 187가구 △73㎡(탑상형) 35가구 △84㎡(4-Bay 4ROOM) 297가구 △84㎡(탑상형) 183가구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중소형 면적이다. 대부분 가구가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그 밖에도 5.2미터 와이드 거실을 적용한 84B와 84C 타입, 3면 발코니를 적용한 84C 타입 등 구조마다 특화된 설계가 특징이다. 또한 펜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침실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도 많다.
오는 18일 견본주택 문을 연다. 23일 특별공급 대상자에 한해 현장 접수를 받는다. 24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25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