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기간별로 지정해둔 업종의 주식을 이관하면 추첨을 거쳐 LG전자 노트북, 셀트리온 화장품 세트 등의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내 보유주식 기 살리기 이벤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이어진다.
1차로 오는 13일까지는 제약·바이오, 전기전자·IT(정보기술), 화학·화장품, 유통업종 등의 주식을 옮기는 소비자가 경품 추첨 대상이다.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차 기간에는 건설·기계운수, 철강·금속·광물, 통신·방송, 제약·바이오 업종을 정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금융, 섬유의복, 음식료 등의 업종이 대상이다. 각 차수별로 250여 명이 행운을 거머쥘 수 있다.
100만원 넘게 이관한 이용자 선착순 300명에게는 현금 3만원도 준다.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종목 이관 이벤트’와 중복 참여할 수 있어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이벤트 페이지(http://me2.do/5jqNXk5F)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에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