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손여은 vs 치타 “오빠야” 부산 사투리 대결…‘2가지 부산 사투리?’
해피투게더’ 손여은 vs 치타 “오빠야” 부산 사투리 대결…‘2가지 부산 사투리?’
  • 김수환 기자
  • 승인 2016.03.04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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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여은과 여성래퍼 치타가 부산 사투리 대결을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독거남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성시경, 배우 손여은, 래퍼 치타,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자신이 ‘부산’ 출신임을 전했다. 이에 손여은도 “나도 부산이다”며 놀라워 했다.

치타는 “부산 여자는 사투리가 손여은처럼 ‘듣던 대로 이래 보니까~’라며 말한다”며 특유의 비음 섞인 사투리를 흉내냈다. 이어 “친구들끼리 통화할 때는 나도 사투리를 쓴다”면서 “‘마 어데고?’ 라고 말한다”며 다시 한 번 사투리를 흉내냈다.

MC 전현무가 “오빠야라는 사투리 한 번 만 말해 달라”고 요청하자 치타는 “그렇게 안한다”면서 “오빠!”라며 강한 사투리를 다시 한 번 구사했다.

하지만 손여은은 “오빠야~”라며 특유의 비음 섞인 사투리로 다시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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