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이 26일 서울 중구 본점서 ‘IBK 청년희망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IBK 청년희망 멘토링은 신입행원이 취업준비생에게 취업멘토가 되고 취업준비생이 저소득층 아동에게 학습멘토가 되는 것이다. 취업멘토는 신입행원 40명이 학습멘토에는 전국 대학생 260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소외계층 아동 1000명을 학습멘토와 연결해 지원한다. 우수활동자로 꼽힌 학습멘토는 장학금과 청년인턴 서류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기업은행)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김은성 기자 kes4338@whitepaper.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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