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7’을 출시 전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로 먼저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갤럭시 언팩’을 360도VR 동영상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360도 VR 콘텐츠는 PC, 스마트폰, 기어VR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PC에선 공식 홈페이지(http://www.samsung.com/global/galaxy/events/unpacked/#360)에서 모바일은 ‘언팩360뷰’ 애플리케이션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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