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주간무비별점] 데드풀 (성인을 위한 완벽한 히어로) 外
[WP 주간무비별점] 데드풀 (성인을 위한 완벽한 히어로) 外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2.19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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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 김재범 기자] WP 주간무비별점

☆ : 당신을 쓰레기로 임명합니다

★ : 제작비, 차라리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셨다면

★★ : 영화라고 불러는 줄께

★★★ : 조금만 더 노력하셨다면

★★★★ : 이 정도면 ‘와우!!!’

★★★★★ : 두 번 가능하면 세 번 봐도 됩니다

◆ 데드풀

감독: 팀 밀러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에드 스크레인 外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은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힐링팩터를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다. 탁월한 무술실력과 거침없는 유머감각을 지녔지만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갖게 된 데드풀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린 놈들을 찾아 뒤쫓기 시작하는데…

별점 : ★★★★(성인을 위한 히어로)

화이트페이퍼 감상평 : 당신이 생각하는 히어로는 없다. 그냥 미친놈만 있다. 그런데 그 미친놈, 매력이 좀 넘친다. 많이 넘친다. 진짜 넘치다 못해 흘러내린다. “‘데드풀’ 너 좀 짱인 듯”

◆ 좋아해줘

감독: 박현진

출연: 이미연, 유아인, 김주혁, 최지우, 강하늘, 이솜 外

잘 나가는 방송 작가(이미연)와 더 잘 나가는 스타(유아인)의 기묘한 밀당 연애 스토리, 사랑 잃은 노총각(김주혁)과 집 잃은 노처녀(최지우)의 기묘한 동거 스토리, 연애 초짜 작곡가(강하늘)와 밀당 고수 PD(이솜)의 풋내나는 두근거림. 이들 세 커플의 연애담이 기묘한 어울림을 만들어 내는데…

별점 : ★★★(그냥 평범한 안타입니다)

화이트페이퍼 감상평 :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로맨틱 멜로. 물론 눈여겨 볼 배우는 김주혁. 김주혁은 ‘로코’ 장르에선 ‘어벤져스’가 와도 이긴다. 장담한다.

◆ 동주

감독: 이준익

출연: 강하늘, 박정민 外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강하늘)와 몽규(박정민).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길에 오른 두 사람…

별점 : ★★☆(재미를 논할 영화는 아니다)

화이트페이퍼 감상평 : 국민 시인 윤동주의 선택과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진심이 느껴진다. 하지만 흑백의 그림 속에 펼쳐진 두 사람의 가슴은 사실 깊게 와 닿지는 않는다. 한편의 문예작품을 보는 기분일 뿐이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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