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 전하는 봄의 소리”…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더 스프링 콘서트’
“클래식이 전하는 봄의 소리”…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더 스프링 콘서트’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2.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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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더 스프링 콘서트’(THE SPRING CONCERT)가 다음 달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바그너의 마이스터징거를 비롯해 드보르작의 슬라브무곡 8번,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 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봄의 힘찬 기운을 전해줄 작품들로 구성된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더불어 관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대표 성악가 세 명인 바리톤 김동규,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김민지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 세 명의 성악가를 통해 따뜻한 봄의 알임을 맑고 힘찬 음색과 함께 플루트콰르텟 협주로 전해들을 수 있게 된다.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측은 “이번 ‘더 스프링 콘서트’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새로 피어난 새싹의 느낌을 전해 줄 것이다”면서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을 녹일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15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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