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 라인업 또 한 편 등장한다”…‘마스터’ 초특급 캐스팅 완성
“역대 최강 라인업 또 한 편 등장한다”…‘마스터’ 초특급 캐스팅 완성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2.15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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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역대 최강 멀티 캐스팅이 또 한 편 완성됐다. 강동원 이병헌 김우빈 등 충무로 최강 3인방이 출연을 결정한 ‘마스터’(감독 조의석 | 제작 영화사 집 | 제공 CJ엔터테인먼트/오퍼스픽쳐스)에 또 다른 특급 라인업이 더해졌다. 엄지원 진경에 이어 ‘1000만 요정’ 오달수가 합류를 결정했다.

영화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김재명’ 역에 강동원, 최대 규모 사기 사건을 벌이는 원네트워크 ‘진회장’ 역에 이병헌, 그리고 진회장 브레인 ‘박장군’ 역에 김우빈이 캐스팅된 바 있다. 이어 엄지원 진경 오달수가 합류하며 캐스팅 라인업이 완성됐다.

‘소원’ ‘더 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변치 않는 매력과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엄지원은 ‘김재명’ 팀장이 이끄는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신젬마’ 경위 역으로 출연한다. 저돌적이고 과감한 행동력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신젬마’를 통해 엄지원은 기존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상반된 유쾌하면서도 한층 강해진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 여름 ‘베테랑’과 ‘암살’로 쌍 천만 진기록을 세운 오달수 진경은 ‘마스터’로 다시 한 번 조우한다. 설명이 필요 없는 독보적 매력의 ‘1000만 요정’ 오달수는 검사 출신 엘리트 변호사 ‘황명준’ 역을 맡았다. ‘베테랑’과 ‘암살’에서의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진경은 원네트워크 홍보 이사 ‘김엄마’ 역을 맡아 비밀스런 매력과 섹시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희대의 사기 사건을 둘러싼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서로를 속고 속이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마스터는 현재 촬영 준비 중이며 오는 4월 초 크랭크 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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