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루키 스타로 키운 KB금융, 이젠 ‘평창 승전보’ 디딤돌..동계스포츠 후원 열매 영글어
숱한 루키 스타로 키운 KB금융, 이젠 ‘평창 승전보’ 디딤돌..동계스포츠 후원 열매 영글어
  • 김은성 기자
  • 승인 2016.02.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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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동계 스포츠 선수들이 잇달아 승전보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한국봅슬레이 시상식 모습 (사진=KB금융그룹)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스포츠 선수들이 사시사철 잇달아 승전보를 전해 눈길을 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겨울 스포츠 분야까지 땀방울이 열매를 맺고 있어 기여도는 더 커 보인다.

12일 KB금융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이 주최한 '2015·2016시즌 월드컵'서 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 서영우 선수와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 선수가 지난달 말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쥔 것이 대표적이다. 

원윤종, 서영우 조는 아시아 최초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봅슬레이 역사를 새롭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 선수도 지난달 24일(한국시간) 열린 대회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즌 5번째 메달 수상이다. 세계랭킹도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올랐다.

남자 컬링 국가대표팀도 같은날 독일 함부르크서 열린 컬링 챔피언십 투어 마스터스 대회에서 유럽투어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KB금융의 동계 스포츠 지원은 지난 2006년 부터 시작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피겨 국가대표였던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컬링, 쇼트트랙, 봅슬레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스타를 통한 마케팅이 아닌 루키와 비인기 종목에 주목해 될만한 떡잎을 찾는 차별화한 방식으로 성공스토리를 잇고 있다"며 "이는 '꿈을 그리고 최선을 다하면 그 꿈이 이뤄진다'는 KB금융의 경영철학과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비인기 종목이여도 지원하는 사회적 책임이 KB금융의 스포츠마케팅 성공을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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